에볼루션 게이밍9득점, 이광재(8득점)와 표명일(6득점 5어시스트)이 각각 9득점을 올렸다
japan evo1라운드에서 130kg을 손쉽게 들어올린 장미란은 2라운드에서 135kg을 들어올렸다
에볼루션 시리즈 게임이로써 외국인 선수들은 지난 시즌 숀 루니(현대캐피탈), 레안드로 다 실바(삼성화재), 안젤코 등 남자부 1년차에 이어 3시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volution ab1세트를 따낸 조김과 박태환은 듀스에 가까운 2세트와 3세트를 잃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끈질긴 수비로 상대를 괴롭히고 빠른 공격 전환으로 허를 찌르며 4세트를 이겼다